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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약 7년 만에 돌아온 노래…밥 딜런의 열 번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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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빈 무대 위 마이크와 두 개의 의자
일반 빈 무대 자료사진 · 밥 딜런의 예테보리 공연 현장 아님
출처·이용 조건사진: Hannu-Pekka Peuranen · Unsplash License · 크롭·크기 축소·WebP 변환

열 번째 곡에서 만난 오랜만의 제목

현지 10월 19일(한국시간 20일), 스웨덴 예테보리의 스칸디나비움에서 밥 딜런이 ‘Girl from the North Country’를 불렀어요. 1963년 음반 The Freewheelin’ Bob Dylan에 실린 곡입니다. 이날 공식 세트리스트에서는 ‘When I Paint My Masterpiece’ 다음, 열 번째 자리에 올라 있었어요.

공연 기록의 바로 다음 줄은 2019년

딜런 공식 사이트에서 이 곡을 연주한 공연만 모아 보면, 예테보리 바로 아래가 2019년 11월 2일 미국 인디애나주 먼시예요. 약 7년의 간격입니다. JamBase도 이번 공연을 2019년 이후 첫 연주로 보도했어요. 딜런의 공연 자체가 7년 만이라는 뜻은 아니고, 이 노래가 세트리스트에 돌아온 간격입니다.

기타로 남은 노래를 피아노로

JamBase의 Nate Todd는 이날 버전을 피아노 편곡으로 소개했습니다. 1963년 원반의 라이너 노트에는 딜런이 기타와 하모니카를 직접 연주했다고 적혀 있어요. 곡이 낯설다면 원래 음반의 두 번째 트랙부터 들어보세요.

원문 출처 · 공식 링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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