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의 작은 줄이 바꾸는 큰 오해
26.21에서 타릭과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피해량 대신 스킬 판정이 바뀌었습니다. 타릭의 Q·E·R은 W로 결속된 아군이 대상 지정 불가 상태일 때도 정상적으로 사용되도록 변경됐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R은 대상 지정 불가 유닛도 드러내도록 바뀌었습니다. 단, 이 두 문장을 ‘이제 누구에게나 다 통한다’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근거 [1]
타릭: 대상 지정 불가와 사라짐은 같은 설명이 아니다
타릭 E에는 예외가 남았습니다. 공식 설명은 화면에서 사라지는 아군에게서는 E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구분하며 마스터 이를 예로 듭니다. 툴팁도 이 예외를 알리도록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대상 지정 불가 때도 E 사용 가능’만 기억하고, 사라진 아군을 통해서도 기절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Q·E·R의 변경을 한 덩어리로 외우기보다 E의 예외를 따로 기억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근거 [1]
트페: 위치를 드러내는 것과 공격하는 것은 별개
R 변경의 공식 항목은 ‘시야 확보’입니다. 대상 지정 불가 유닛을 드러낸다는 것이지, 그 상태를 해제하거나 공격 가능한 상태로 바꾼다는 안내가 아닙니다.
실전에서 읽을 때도 ‘어디 있는지 알았다’와 ‘지금 내 공격이 들어간다’를 분리하세요. 시야를 얻었다는 사실만으로 공격 판정까지 해결됐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이번 변경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근거 [1]
다음 교전에서 기억할 두 질문
타릭이라면 ‘아군이 대상 지정 불가인가?’ 다음에 ‘화면에서 사라진 상태인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트페라면 ‘보이나?’ 다음에 ‘공격 가능한 상태인가?’를 별도로 판단하세요.
이 글은 새 연계가 무조건 성공한다는 공략이나 챔피언 추천표가 아닙니다. 공식 변경과 남은 예외를 읽는 안내입니다. 패치 숫자만 외우는 것보다, 실패했던 장면에서 시야와 발동 조건을 따로 복기하는 쪽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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