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변경 뒤 손에 든 다른 기타
에드 시런이 ‘Sing’을 부르기 시작했다가 멈췄습니다. 손에 든 기타가 그 곡에 맞는 기타가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한국시간 10월 18일, 현지 17일 저녁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의 LOOP Tour 공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AOL에 실린 테오든 제인스의 공연 리뷰에 따르면, 시런은 직전 곡 ‘Supermarket Flowers’를 마지막 순간에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했어요. 리뷰는 갑작스러운 선곡 변경으로 시런과 기타 담당 스태프 모두 혼선이 생긴 것으로 전했습니다.
전광판이 멈췄을 때는 연주를 계속
이날 시런은 발밑 루프 스테이션에 기타·타악·목소리를 차례로 녹음해 소리를 쌓았습니다. 앞서 ‘Shivers’에서는 전광판 영상이 멎었지만 페달 조작을 이어 갔다고 리뷰는 전해요. 화면이 멈췄을 때와 기타를 잘못 들었을 때, 같은 무대에서 서로 다른 대응이 나온 셈입니다.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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