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점 뒤진 채 끝난 전반
고양 소노의 첫 EASL 경기는 연장까지 갔습니다. 10월 21일(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펑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동아시아슈퍼리그 A조 첫 경기에서 TSG 고스트호크스를 99–94로 이겼어요. 전반 종료 점수는 소노가 39–56으로 뒤진 상황이었습니다.
종료 21초 전 3점슛, 하지만 끝은 아니었어요
4쿼터 막판 오브라이언트와 케빈 켐바오의 외곽슛이 추격을 이끌었습니다. 정규시간 종료 21초 전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으로 소노가 91–90으로 앞섰어요. 하지만 TSG의 드몬 브룩스가 자유투 한 개를 넣어 91–91이 됐고, 경기는 연장으로 넘어갔습니다.
42점 뒤에 더해진 자유투
연장에서는 이정현과 정희재의 자유투 득점이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오브라이언트의 이날 기록은 42점, 성공한 3점슛 여섯 개. 막판 역전포 한 방으로 끝난 경기가 아니라, 동점을 다시 허용한 뒤 연장에서 마무리한 첫 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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