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 보면 놓치는 두 번의 동점
PSG는 현지 10월 20일, 한국시간 21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4–2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두 골 차로 편하게 앞서던 경기는 아니었어요. 38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에 바르사는 55분 사비 에스파르트의 골로 답했고, 72분 뤼카 에르난데스의 헤더 뒤에는 79분 라민 야말의 두 번째 동점골이 나왔습니다.
79분 야말, 81분 비티냐
야말은 오른쪽의 좁은 각도에서 왼발로 골문을 열어 2–2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81분에는 비티냐가 페널티지역 밖 오른발 슛으로 PSG를 다시 앞서게 했어요. 공식 기록에 적힌 두 골의 시각은 불과 2분 차이입니다. 막판에는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파비안 루이스가 한 골을 더해 4–2로 끝냈습니다.
하이라이트에서는 득점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
이번 경기는 최종 점수보다 1–0 → 1–1 → 2–1 → 2–2 → 3–2라는 흐름을 놓고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야말의 골은 두 번째 추격을 완성했고, 비티냐의 골은 그 동점을 곧바로 깨뜨렸어요. PSG가 뒤지다 뒤집은 ‘역전승’은 아닙니다. 두 번의 동점을 허용하고도 다시 리드를 가져온 경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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